01/09/2026
🥓 바질 향 가득한 삼겹살 볶음✨
고소하게 구운 삼겹살에
마늘과 고추를 더해 풍미를 끌어올리고,
간장과 굴소스, 멸치액젓으로 감칠맛을 더했습니다.
마지막에는 바질과 버터를 넣어
향긋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살려 완성했어요.
태국의 팟 카파오에서 영감을 받아
한국에서 익숙한 삼겹살과 액젓을 활용해
Plate.in 스타일로 재해석한 메뉴입니다🥓🌿
바삭하게 구워진 삼겹살과 향긋한 바질,
짭짤하고 감칠맛 가득한 양념이 어우러지고
반숙 달걀까지 곁들이면
밥 한 그릇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맛이에요🍳
🥣 재료
• 삼겹살 400g (1cm 폭으로 썰기)
• 적양파 80g
• 홍고추 2개 (약 20g)
• 청양고추 3개 (약 30g)
• 마늘 10쪽 (약 35g)
• 바질 15g
• 무염버터 10g
• 달걀 1개
🥣 양념
• 진간장 15g
• 굴소스 15g
• 멸치액젓 12g
• 설탕 10g
• 후추 0.5g
🍳 만드는 방법
1. 삼겹살은 1cm 정도 폭으로 썰고, 적양파와 마늘, 고추를 손질해줍니다.
2. 달군 팬에 삼겹살을 넣고 노릇하게 구워 충분히 기름을 냅니다.
3. 기름이 너무 많다면 적당량만 남기고 따라냅니다.
4. 적양파를 넣고 볶다가 마늘과 홍고추, 청양고추를 넣어 향을 끌어냅니다.
5. 진간장, 굴소스, 멸치액젓, 설탕, 후추를 넣고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 양념을 입혀줍니다.
6. 불을 끈 뒤 무염버터와 바질을 넣고 잔열로 가볍게 섞어줍니다.
7. 반숙 달걀프라이를 올려 완성합니다.
🍯 꿀팁
- 삼겹살은 충분히 노릇하게 구워 바삭한 부분을 만들어야 고소한 풍미가 살아나요.
- 삼겹살에서 기름이 충분히 나오기 때문에 별도의 식용유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 바질과 버터는 마지막에 넣어야 바질의 향긋함과 버터의 풍미를 더욱 선명하게 살릴 수 있어요.
- 마지막에 라임즙 5g을 살짝 더하면 삼겹살의 느끼함을 잡고 풍미를 깔끔하게 정리해줍니다.
- 따뜻한 밥 위에 올리고 반숙 달걀을 터뜨려 함께